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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코스트코] 불고기피자&양송이스프 명성이 자자한 대형마트피자의 갑이라 불리는 스트코 불고기피자(12,500)를 사왔습니다. 양송이스프(2,500) 도 같이 델꾸 왔습니다. 계산과 동시에 바로 떠서 주시더군요 ㅋ 양파와 머스타드&케첩은 느끼한 맛을 없애 줄거라는 생각에 조금 가져왔습니다. 한조각 한조각이 정말 크더이다... 정말 너무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짠맛에 약간 실망 했습니다. ㅠ ㅠ 그래도 맛있긴 하더라구요 특히 양송이 스프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코스트코 음식은 짜고 자극적인 맛에? 자꾸 생각이 납니다 ㅋㅋㅋ 더보기
[야탑역] 카페베네, 요거베리빙수 야탑역에 아미고타워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 카페베네 입니다. 위치좋고 자리도 넓어 항상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 ㅋ 하도 더워서 먹기로한 요거베리빙수~ 가격은 11,800원 입니다. 스트로베리, 라즈베리, 블루베리 3가지의 과일 베리위에 얹혀있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마무리 딸기시럽 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과일의 씹히는 맛이 너무 좋네요 달달하구 상큼하구 ㅋ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할듯한 빙수네요~ 얼음 빙수 중간에 들어있던 팥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여름철에 간간히 사먹게 될것 같아요~ 더보기